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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각) 제39회 미주기구(OAS) 연례회의가 열린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에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부 장관(왼쪽)이 카이로로 떠나기 전, 마누엘 셀라야 온두라스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쿠바의 OAS 재가입 문제가 논의됐지만 결렬됐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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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각) 제39회 미주기구(OAS) 연례회의가 열린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에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부 장관(왼쪽)이 카이로로 떠나기 전, 마누엘 셀라야 온두라스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쿠바의 OAS 재가입 문제가 논의됐지만 결렬됐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