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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퍼스트레이디가 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의 포트 맥네어에서 '유나이티드 위 서브(United We Serve)' 행사에 참여했다. 이 행사는 미국지역사회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이날 오바마 부부는 미군 자녀와 여성을 위한 책과 간식 등이 담긴 배낭 1만5000개를 준비하는 일을 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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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퍼스트레이디가 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의 포트 맥네어에서 '유나이티드 위 서브(United We Serve)' 행사에 참여했다. 이 행사는 미국지역사회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이날 오바마 부부는 미군 자녀와 여성을 위한 책과 간식 등이 담긴 배낭 1만5000개를 준비하는 일을 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