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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전북 완주 송광사 인근 오도천에 집중호우로 벚나무가 뿌리채 뽑힌 채 쓰러져 있다.
벚꽃터널로 유명한 오도천변은 지난 14일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에 폭우가 내려, 수십년 된 벚나무 11수가 뿌리 채 뽑혀 하천에 떠내려가는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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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전북 완주 송광사 인근 오도천에 집중호우로 벚나무가 뿌리채 뽑힌 채 쓰러져 있다.
벚꽃터널로 유명한 오도천변은 지난 14일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에 폭우가 내려, 수십년 된 벚나무 11수가 뿌리 채 뽑혀 하천에 떠내려가는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