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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아시아기자협회 주최로 '평화와 휴머니즘 다양성 비전-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이란의 인권운동가 시린 에바디(62) 변호사와 함께하는 만찬'이 열렸다.
이날 아시아기자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시린 에바디 변호사(왼쪽)는 아시아기자협회 이상기 회장에게에게 위촉패를 받았다.
시린 에바디는 8일부터 13일까지 한국에 머물고, 11일 프레스센터에서 내외신기자회견을 통해 6월 대통령 선거 이후 이란 상황과 자신의 입장을 밝힌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