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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미니홈피 ‘토키 연아’사진 공개!

배우 김희선의 미니홈피에 자신의 2세인 딸 연아의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김희선은 미니홈피에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클로즈업 된 연아의 사진을 '토키 연아'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 게재했다.

특히 김희선의 미니홈피 곳곳에는 사진과 함께 '사랑해!', "건강하게 자라야해. 이뿌게 봐주세요"라는 등의 말들을 통해 연아를 향한 모성애를 물씬 느끼게 했다.

김희선은 미니홈피뿐만 아니라 전날인 19일, '마리끌레르' 9월호를 통해 딸 연아와 동반 모델로 등장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올해 1월 출산 한 김희선은 앞서 자신의 미니홈피에 딸의 손과 발만 공개한 사진을 게재해 딸 연아의 얼굴을 궁금케 했다. (사진=김희선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