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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미주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연미주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섹시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월 KBS 2TV '그저 바라보다가' 촬영 당시 연미주는 사고로 인해 체중이 늘어나 '육덕경애'라는 애칭까지 생겼다. 그러나 최근 연미주는 자신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함으로써 180도 변신한 모습을 과시했다.
소속사 측은 "최근 연미주가 그바보 촬영이 끝난후 차기작품을 위해서 부상 전 모습을 회복하려고 안타까울 정도로 운동과 재활에 매달리고 있다"며 "하루 식사를 닭가슴살과 간단한 필요 영양소 음식으로만 보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소속사 측은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는 피말리는 다이어트로 4~5kg 가량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