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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영이 스타화보를 4일 공개했다.
지난해 완벽한 몸매로 스타화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가수 한영이 새로운 컨셉트로 2차 화보를 촬영했다.
179cm의 키와 112cm의 다리,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보여준 한영의 이번 화보는 지난달 6일부터 21일까지 로타 섬에서 '핫라인'(Hot Line)이라는 콘셉트로 촬영됐다.
한영은 "오랜만에 활동을 하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라며 "최선을 다해 촬영했기에 남자들뿐만 아니라 여자들도 좋아하리라 자신한다"고 전했다.
한영의 S라인이 담긴 이번 스타화보는 SK텔레콤, KTF, LGT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