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경남 밀양시 영남루 앞 남천강 둔치에서 제29회 밀양백중놀이(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가 열렸다.
이날 정기공연에서 예능보유자 권경도(90) 할머니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
8일 오후 경남 밀양시 영남루 앞 남천강 둔치에서 제29회 밀양백중놀이(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가 열렸다.
이날 정기공연에서 예능보유자 권경도(90) 할머니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