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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종영한 '천추태후'와 '탐나는도다'가 엇갈린 결과를 보였다.
KBS2 대하드라마 '천추태후'의 27일 종영분은 전국시청률 22.6%(TNS미디어코리아 기준)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반면, MBC 주말드라마 '탐나는도다'는 전국시청률 5.6%으로 아쉬운 종영을 맞았다.
태조 왕건의 손녀이자 고려 5대 왕 경종의 왕후인 천추태후(채시라 분)의 일대기를 그린 '천추태후'는 소위 '대박'은 터뜨리지 못했지만 방송 내내 20%대를 넘나들며 꾸준한 인기를 모았다.
고려와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천추태후는 현종에게 "이제는 칼을 든 자보다도 호미를 든 사람이 더 필요한 시대"라며 "풍요로운 고려를 만들어 달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천추태후'는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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