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판건설, “이안 당진원당” 충남 당진에 580세대 분양

▲ 이안 당진원당 조감도

원당지구는 주거생활여건이 뛰어나 당진 최고의 주거 선호지역으로, 이번에 들어서는 ‘이안 당진원당’은 113~116㎡(구 34평) 250세대, 130~131㎡(구 39평) 288세대, 193㎡(구 58평) 42세대로 지하 2층, 지상 16~23층 총 8개동 580세대 아파트로 건립된다.

▲ 이안 당진원당 야경투시도

단지 내 대규모 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설 예정으로,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룸, 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쾌적한 여가생활을 보장할 계획이다. 면적이 2,146㎡(3.7㎡/세대)로 인근 아파트(0.8㎡/세대~3.5㎡/세대) 대비 매우 높은 수준으로, 강남권 주상복합 아파트 이상의 규모를 자랑한다.

편리한 생활환경과 교육환경

특히, ‘이안 당진원당’은 당진의 생활중심 주거지인 원당지구에 자리잡아 마트, 터미널, 병원, 학교 등 편리한 생활환경 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롯데마트가 있어 단지 내 상가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통로가 마련될 예정이며 시외버스터미널과 당진종합병원, 군청, 경찰서, 법원 등 공공시설과 도서관, 문화원 등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어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또, 계성초등학교, 원당초,중학교, 호서중,고등학교 등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어 주변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교통과 철강 신도시의 투자 프리미엄

교통시설로 지난 5월에 개통된 당진-대전 간 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가 6km 거리에 있으며 시외버스터미널과 확장 예정인 32번 국도가 인접해있다.

당진은 지난해 5월 충남 서산, 아산, 경기도 평택, 화성과 함께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어 대규모 개발 호재가 예상된다. 당진 송악면을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국제업무 타운 지역으로 개발되어 전자부품, 친환경자동차 부품 산업 등이 유치될 예정이다.

또, 현재 주목받는 철강 신도시로서,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부제철 등이 입주 또는 입주예정으로 철강 신도시의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한편, 현재 계획에 따라 제철산업단지가 들어서게 되면, 2015년에는 현재 13만여 명에서 32만명으로 당진 인구 증가가 예상되어 그에 따른 다양한 개발 등으로 미래 투자가치 전망도 밝다.

‘이안 당진원당’ 인근 수청리 일대는 967,900㎡ 규모의 당진 센트럴시티가 2015년 완공 목표로 1차 도시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대규모 인구유입과 공원 및 녹지 정비, 도로 등의 공공시설 확보로 인근의 원당택지개발사업지구도 개발 수혜지역으로 손꼽혀 투자 목적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의 041) 354-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