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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진 군입대 ‘깎은 머리가 쑥스러워’

인기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본명 박충재·29)이 22일 오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전진은 4주간의 훈련을 마친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한다.

지난해 10월과 올해 2월 2차례 입대를 연기한 전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최근 입대를 연기하려 했지만, 병무청의 뜻에 따라 입소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