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김치유산균 비타민, 박지성을 위해 새롭게 태어난다

세계적인 5대 건강식품인 김치가 축구선수 박지성과 만나 새로운 건강식품인 김치유산균으로 거듭났다.

박지성은 매 식사마다 김치를 건강식으로 챙겨 먹는 것으로 유명, 따라서 그가 자주 찾는 영국의 한국김치전문점은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다는 것. 따라서 박지성이 식사 외에도 김치유산균을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박지성 김치유산균 비타민이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 새롭게 선보인 김치유산균 비타민은 세계 최초로 국내 한 유명벤처기업인 (주)토비코가 연구개발하고 (주)녹십자 상아제약에서 품질 보증하여 생산된 신개념 건강식품이다.

박지성의 이름을 단 김치유산균은 세계 최초로 제품화한 김치유산균 비타민, 박지성은 이미 김치유산균 비타민으로 건강을 챙기고 있으며 이 제품은 해외로도 수출하고 있다. 이제 이 제품은 일반인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박지성 김치유산균은 김치와 가장 유사한 조건의 배양배지에서, 특별히 고안된 발효기를 통해 유산균을 대량 배양한 다음 삼중코팅으로 동결, 건조한 후 김치유산균 원말이 생산된다고 연구 개발자는 밝혔다.

김치유산균은 김치에서 가장 잘 성장할 수 있기에, 배양은 김치유산균의 서식처와 동일한 조건의 배지에서 가장 효능 있는 대사물질들을 분비하며 잘 성장하기에 똑같은 조건하에서 배양되어 만들어 진다는 것.

이 개발자에 따르면 김치를 담을 때 들어가는 재료를 사용하여 분쇄하고 즙을 짜서 액체만을 배지로 사용하기에 김치유산균이 살기에 가장 적합한 환경이 된다고 한다. 또한, 김치유산균이 잘 자랄 수 있는 독특한 발효조건으로 발효공정을 거쳐 유산균을 대량 배양한다고 한다.

이제는 우리 몸에서 가장 잘 서식할 수 있고, 또한 오랫동안 살아서 보존될 수 있도록 삼중코팅의 과정을 거쳐 동결 건조하여 ‘김치유산균’ 원말이 만들어진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처음 단계는 박지성의 건강을 위해서 만들어졌고,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김치유산균이기에 조만간 온가족이 함께하는 ‘박지성의 김치유산균’으로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 브랜드인 김치유산균과 박지성의 만남은 영국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박지성의 퍼블리시티권에 대한 5년간 국내외 독점권을 가지고 있는 주식회사 스타라이센싱(www.starlicensing.co.kr)에 의해서 주도적으로 이루어졌다.

스타라이센싱 대표이사 권태형 변호사는 많은 연예인 및 스포츠스타 계약 및 소송을 접하다 보니 스타들의 고유한 자산인 초상, 성명, 목소리 등 퍼블리시티권이 제대로 보호되지 않고, 단발성 광고만으로 스타들의 수익실현이 제한되고 있는 현실에 문제점을 느끼게 되어 스타들의 퍼블리시티권 및 퍼블리시티권을 활용한 캐릭터, 브랜드 등에 대한 라이센싱을 통한 선수들의 권익을 보호하면서도 무한한 수익창출이라는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주)스타라이센싱을 만들게 되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박지성 김치유산균은 세계속의 상품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