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기성복의 등장과 함께 바쁜 현대인의 생활습관에 따라서 맞춤양복이 뒷걸음치는 것 같아 보인다. 하지만 이미 맞춤양복에 길들여진 사람은 기성복이 사서 입기가 편하다고 해도 대부분은 맞춤정장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봄바니에 장준영 대표가 밝혔다. 그도 그럴것이 치수를 재고 가봉을 하고 재단이 되는 양복은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양복이기 때문이다.

이는 기성복의 품질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다만 똑같은 키에 똑같은 몸무게라 할지라도 사람에 따라 허리둘레, 팔의 길이, 하체 길이 등이 조금씩 다 차이가 나기 때문에 자신의 몸에 딱 맞는 양복을 선호한다면 기성복보다는 맞춤 양복이 안성맞춤이라는 것.
39년 전, 먹고 살 기술을 배우고자 입문하게된 양복계, 이제는 이것이 삶이고 인생이라고. 봄바니에는 옷을 만드는 감각과 정성어린 바느질 솜씨, 고객만족 서비스 등으로 이미 정치계, 연예계, 스포츠계에서 많은 유명 인사들이 즐겨 입는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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