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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괌 스프링캠프 파세오구장에서 열린 KIA타이거즈 전지훈련지에서 서재응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
이는 서재응의 몸값이 20%로 삭감됐다. 서재응은 지난 시즌 3억 7,500만 원을 받았는데 올해는 3억 원이 지급되면서 7,500만 원이 깎였다.
서재응은 지난해에 총 21경기에 출장해 5승 4패 평균자책점 6.13을 기록하며 저조한 모습을 보여왔다.
이날 연봉 협상이 마친 뒤 서재응은 "2년 연속으로 연봉이 삭감돼 자존심이 많이 상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몸 관리를 철저하게 해서 반드시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다짐을 다졌다.
2007년 12월 KIA에 입단한 서재응은 2008년에는 연봉 5억원을 받았지만 2008년에는 5승5패를 작성하는데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이 부진했다. 이에 2009년에 3억 7,500만 원을 받으며 대폭 삭감을 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