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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들이 새 옷으로 갈아입고 있다.
한 중고차 시장에 판매된 구형SM7 중고차는 SM7뉴아트와 거의 똑같은 외형을 하고 있다. 전문가도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비슷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드레스업 튜닝’을 거쳤기 때문이다.
기존의 드레스업 튜닝이라면 자신의 개성과 취향에 맞추어 외관을 변경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기존 프레임을 유지하면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된 신차출시가 잦아지자, 그와 같거나 비슷하게 외관을 바꾸는 형태의 튜닝이 인기를 얻고 있다.
중고차 업체 카즈의 최경욱 연구원은 드레스업 튜닝 차량이 인기를 끄는 이유를 “개성표출에서 한발 더 나아간 자기만족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