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SISTAR)가 멤버 사진 중 ‘소유’(19) 사진을 첫 공개했다.
씨스타(SISTAR) 4명의 멤버중 처음 공개되는 ‘소유’는 배우 이미연의 어릴 적 모습을 쏙 빼 닮은 외모로 관계자들로부터 ‘리틀 이미연’이란 평을 듣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유’는 어렸을 때부터 노래 댄스 등 다재 다능함을 뽐낸 준비된 신인으로 순수한 외모에 빼어난 가창력을 자랑한다.
씨스타(SISTAR)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지난 2년간 야심차게 준비해 온 여성 4인조 그룹으로 최근에는 데뷔 전 이례적으로 패션 화보를 통해 먼저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게 되며 각종 검색어 순위1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내달 4월 중 데뷔 예정으로 녹음은 이미 대부분 진행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진 씨스타는 멤버 전원이 매력적인 몸매에 보컬 실력은 물론 댄스 실력까지 갖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씨스타는 시스터(Sister)와 스타(Star)의 합성어로 자매처럼 친근한 이미지 갖추며 가요계 큰 별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효정(20)을 리더로 다솜(18), 소유(19) 보라(21) 등 네 명으로 구성됐다. (사진=스타쉽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