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8일에 춘천에서 개최되는 ‘2010 춘천월드레저총회 및 경기대회’에 앞서 레저 강습회를 개강한다.
2010 춘천월드레저총회 및 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29일 오는 8월 말에 개막하는 대회에 앞서 레저인구 확대와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레저 강습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습회는 내달 2일부터 대회 개막 전날인 오는 8월 27일까지 각 프로그램별로 시간을 정해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강습회 대상은 초, 중, 고등학생, 일반인 등 모두 5000여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 별로 라지볼 탁구, 댄스스포츠, 티볼, 비보이댄스, 풋살, 플로어볼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됐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강습회는 다양한 연령층이 레저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지면서 올해 대회의 붐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며 “레저스포츠가 여가문화로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0 춘천월드레저총회 및 경기대회’는 오는 8월 28일부터 9월5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과 의암호, 대룡산, 강원대 등에서 행사를 마련해 총 70개국 1만5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레저를 주제로 총회를 열고 다양한 레저스포츠 경기대회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