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내조의 여왕」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고 최고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류 배우 “윤상현” 일본에서 가수 데뷔한 첫 싱글『사이고노 아메 (마지막 비)』가 국내에서도 음반 발매 되었다.
국내에서 디지털 싱글로만 발매되어 음원 차트 1위를 획득하기도 한 화제의 곡 「Never Ending Story」가 새롭게 녹음되어 윤상현 일본 첫 데뷔 싱글 앨범에 처음으로 수록되었으며 이 싱글 앨범은 국내에도 4월 1일 발매 되었다. 그 동안 디지털 음원으로만 들을 수 있었던 곡을 드디어 음반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발매되는 앨범에는 「Never Ending Story」(한국어 버전) 외에 '나카니시 야스시'의 대 히트곡 『사이고노 아메(마지막 비)』의 커버 버젼과 신곡 『코노마마 키모치사에 츠게즈니(이대로 마음조차 전하지 않고)』가 일본어 버전과 연주곡 버젼으로 수록 총 6곡이 공개되었다.
지난 3월 31일 일본에서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발매기념 악수회를 진행하였고, 일본 ROYCE’ 생 초콜릿 모델로도 결정되어 오는 4월 24일부터 TV CM 방송이 확정되었고 더불어 LaLa TV에서 드라마「내조의 여왕」 방송도 확정된 상태이다.
그 외 “아가씨를 부탁해”도 위성채널에서 방송되며 NHK의 '텔레비전으로 한글강좌' 상황 드라마에도 출연할 예정으로 2010년 일본에서의 대히트를 예감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