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가가 이달 2일 기준으로 3.3㎡당 706만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작년 1월 609만원보다 15.43%오른 수치다.
전세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강남구(1천80만원)와 서초구(1천16만원)다. 강북에서 가장 높은 지역은 용산구(807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서울인접지역 하남, 화성, 분당, 평촌의전세가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가가 이달 2일 기준으로 3.3㎡당 706만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작년 1월 609만원보다 15.43%오른 수치다.
전세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강남구(1천80만원)와 서초구(1천16만원)다. 강북에서 가장 높은 지역은 용산구(807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서울인접지역 하남, 화성, 분당, 평촌의전세가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