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에 따르면 14일 0시부터 중국 전역의 휘발유와 등유의 평균 소매가격을 각각 리터당 0.24위안(한화 39.26원), 0.27위안(한화 44.17원) 인상한다고 발전개혁위원회가 13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