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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만 원유유출로 난감한 오바마

28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만 원유유출 사태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루지애나 해안에서 브리핑을 받은 후 연설을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 뒤로 태드 앨런 미 해안경비대 사령관(왼쪽)과 찰리 크리스 플로리다 주지사(오른쪽)가 서 있다. (사진=로이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