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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판 “브라운 아이드 걸스”라 불리며 데뷔 전부터 가요계 관계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Code-V(코드브이)의 랩퍼 “재원”이 최근 네티즌 들 사이에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현재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 및 이미지들을 본 네티즌들 사이에 하얀 피부와 중성적인 외모로 인해 성별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ode-V(코드브이)의 랩퍼 “재원”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곡 “NU 예삐오’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f(x)의 ‘엠버’와 비교하며 뜨거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오는 7일, 첫 번째 싱글 “중독”을 발표하는 Code-V(코드브이)는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로 무장한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구성된 그룹으로, 멤버 대부분이 영국, 중국, 일본 등 각각 타지에서 유학생활을 하여 외국어에 능통하여 앞으로 차세대 한류주자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려하게 비상할 Code-V(코드브이)의 첫 번째 활약은 오는 4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를 통해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엡버(왼쪽),재원(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