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 브라더스는 긴 역사를 거쳐 작은 신사 의류점에서부터 미국 사회에 있어 하나의 상징적인 존재로 변모해 왔다. 1979년 브룩스 브라더스는 20여개의 점포를 비롯하여 미국 이외의 나라에도 지점을 열었다. 이때 개점한 곳이 도쿄 아오야마 본점이다.
도쿄에 거주하고 있는 미국인들은 아오야마 본점을 방문할 때면 '미국에 돌아온 듯한 기분이 든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지점을 만들 때 점포 내 인테리어, 디스플레이는 물론 상품 자체도 매디슨 가의 브룩스 브라더스 본점과 똑같이 만들기 때문이다. 이는 브룩스 브라더스의 창업 이래 지켜온 전통과 기본 자세를 그대로 일본에서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즉 뉴욕가에 일찍이 "Maker and Merchant in One"이라고 하는 황금 문자로 표현된 사상, 완고함까지 계속해서 지켜온 "확실한 제품 만들기"와 이를 취급하는 완전한 서비스 정신을 모든 브룩스 브라더스의 기본 방침으로 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