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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IFC 몰 입점

H&M이 여의도에 위치한 IFC(국제금융센터)에 매장 입점을 확정했다.

 

IFC 몰은 2011년 말 오픈 예정으로 이 매장은 H&M에서 3번째로 공식 입점 결정을 한 매장이다. 최신 패션 아이템과 가장 최신의 트렌드를 제공할 예정으로 2,500 평방미터의 2개층으로 구성된다. 올해 9월에는 명동중앙길에 2호점을 오픈한다.

 

H&M은 한국 내에서의 매장 확장 및 회사의 사업 기회와 성공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준비하고 있다.


H&M은 고객과 직원이 함께 패션의 미래에 대해 초점을 두고 있다. 가장 최신 트렌드에서부터 베이직까지 '패션과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가 H&M의 글로벌 경영 이념이다. 

 

H&M은 최신의 트렌드를 매일 매장에 전달한다. 이번 시즌은 잘 차려입음과 동시에 편해보일 수 있는 우아한 테일러링과 80년대 무드가 강하다.  이러한 트렌드는 우리 고객들이 오래된 즐겨입는 아이템과 새로운 아이템을 쉽게 믹스 매치하여 저마다의 개성을 드러내는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