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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식품업체 레퓨레는 탈색이나 정제 등 화학적 공정을 거치지 않은 유기농 설탕 ‘정제하지 않아 천연 미네랄이 그대로 유기 사탕수수당’과 ‘깨끗한 자연을 담아 천연 미네랄이 그대로 유기 갈색설탕’을 본격 출시했다.
이 제품은 화학 비료나 농약을 주지 않은 100% 유기농 사탕수수만을 사용했으며 원심분리로 이물질을 제거하여 칼슘, 인,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이 다량 남아있다. 전국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소비자가격은 450g에 각각 2900원과 33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