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주요업종에 대해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적인 업체로 성장하기 위해 인수합병(M&A)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국무원은 6일 '기업 M&A에 대한 이견'을 통해 자동차와 철강, 시멘트, 기계제조, 알루미늄, 희토 등 업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역내 인수합병(M&A)과 해외합작 등을 통해 규모를 키우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국무원은 이를 위해 기업간 M&A를 가로막는 지방정부들의 규제를 정비하고 지역간 산업생산과 세수, 경제발전 등을 고려해 M&A가 특정 지역으로 편중되지 않도록 균형을 유지하겠다고 덪붙였다.
또한 민영기업이 M&A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법규를 개정하고 특정 기업에 독점된 업종에는 민영기업이 M&A를 통해 시장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또한 국무원은 세수우대 정책과 재정투입, 금융지원 등을 통해 관련 업종의 M&A를 적극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