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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제일 중요한건 바로 단정한 외모!

대학생이 되기 위해 12년 동안 공부한 수험생들에게는 대학 입시 면접, 대학을 졸업하는 학생들에게는 사회에 첫발을 들여놓기 위한 입사 면접의 계절이 다가왔다.

면접이란, 짧은 시간 안에 자신를 어필해야 하기 때문에 면접관에게 호감과 신뢰까지 동시에 줄 수 있는 첫인상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떤 헤어스타일을 해야 면접관에게 단정하면서 호감과 신뢰를 보여줄 수 있을까? 로벤타 리스펙트 스트레이트너와 함께 면접용 헤어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자.

면접에서 좋은 첫인상을 줄 수 있는 최고의 헤어 스타일은 단정한 단발머리!

최근 ‘역전의 여왕’에서 지적인 단발머리 스타일로 커리어우먼 모습을 보이고 있는 여주인공, 커리어우면의 이미지에 어울리는건 역시 단정한 단발머리다. 그녀처럼 지적이면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단발머리를 연출해보자.

내 모발상태와 맞게 리스펙트 설정.

리스펙트는 곱슬머리, 반곱슬머리, 생머리 중 모발 타입을 선택하고, 건강모, 약손상모, 극손상모 중에서 모발 손상도를 선택하면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온도가 LCD 창에 자동으로 표시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로벤타 리스펙트를 사용하면, 모발을 손상시키지 않고 건강한 머리결을 유지할 수 있다.

머리 뿌리 쪽에 볼륨 하나로 스타일은 달라진다.

단정한 단발머리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 로벤타 리스펙트를 이용하여 뿌리에 볼륨감을 충분히 만들어준다.

먼저 머리카락을 양 갈래로 이등분한 후, 그 중 한쪽을 귀를 중심으로 한 번 더 나눈다. 이렇게 나눈 섹션을 잡고 리스펙트의 열판을 뿌리 쪽에 두고 안쪽으로 밀어주면서 뿌리에 볼륨을 주면 뿌리 쪽에 힘이 생겨 모발이 가라앉지 않는다.

옆머리는 머리카락 뿌리부터 동그란 곡선을 만들어 가면서 끝에선 90° 틀어 내려주어 동그랗게 말아준다. 여기서 2~3초 동안 정지하여 웨이브를 만들어주면 시간이 지나도 풀리지 않고 오래 지속할 수 있다.

리스펙트를 약간 기울여 리스펙트의 머리 부분이 뒷부분보다 조금 빨리 내려오도록 하면 앞부분의 C컬이 더 확실하게 완성된다.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면, 로벤타 리스펙트를 이용한 단정한 단발머리 스타일로 면접관에게 지적인 인상을 심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