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타결이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와 관련 "양국 통상장관의 논의에서 세부적인 사안을 해결하는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양국 통상장관에게 상호 수용 가능 한 사안을 최대한 빨리 합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미 양국은 지난주 실무급 협의에 이어 이번주 사흘간의 통상장관회의에서 쟁점을 논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