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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녀 김사랑이 쓰는 ‘윤슬 샴푸’가 궁금해~

SBS 시크릿가든에서 일년에 1억 이상을 써야 출입이 가능한 VVIP라운지의 차별적 혜택을 즐기며 최상류층 여성의 상징인 김사랑(윤슬)의 롱 헤어는 여성적이고 우아한 멋을 드러내며 까도녀의 멋을 잘 표현해 준다.

드라마 속에서 매회 김사랑은 극중 헤어의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윤슬의 캐릭터를 잘 표현하고 있다. 그런 윤감독의 롱 헤어를 뽐내주는 샴푸가 방송에서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모만큼이나 헤어도 포기 할 수 없는 까도녀가 사용하는 샴푸는 다름아닌 올 10월 국내에 새롭게 런칭된 “오가닉스(Organix)” 제품으로 이미 많은 잡지를 통해 소개된 바 있는 제품이다.

방부제와 화학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오가닉스” 제품은 미국과 영국에서는 이미 유명한 매스티지 브랜드이다. 이 헤어 제품은 시각과 후각 그리고 기능성까지 모두 만족 시키며 판매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헐리웃 스타도 사용하는 “오가닉스”는 한국에서 까도녀의 제품으로 소개되면서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을 조짐이 보인다.

드라마에서도 소개한 대로 향이 좋고 진하며 패키지 컬러가 독특해서 여심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하다. 더불어 효과까지 훌륭하다니 여자라면 누구나 경험해 볼만한 제품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