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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탭, 후속은 '10인치 아이패드'사이즈로 만들어 간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탭 Vs 패드 싸움이 갈수록 흥미로워지고 있다. 프랑스 온라인 매체인 블로기는 최근 삼성이 윈도7을 탑재한 10인치 태블릿 '글로리아'를 개발 중이며 내년 3,4월쯤 발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글로리아 크기는 아이패드와 비슷하나 슬라이드아웃 쿼티 자판이 다르다고 덧붙였으다. 아이패드2는 작아질 것으로 확정된 가운데 더욱 경쟁이 치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