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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사진전 전시 5일만에 10,000명 관람객 돌파

<무한도전> 사진전이 전시 5일만에 10,000명의 관람객을 돌파했다. 이달 11일부터 시작한 일산 MBC 드림센터 전시는 26일까지 계속된다.

이후 2011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 화성 동탄신도시 메타폴리스에서도 사진전이 진행된다. 1월 22일부터 2월 20일까지 남산 SBA서울애니메이션센터와 신사동 캐논플렉스에서 무,한과 도,전 테마를 나뉘어 동시에 사진전을 개최함으로써 수도권에서 총 3번의 사진전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특히 남산 SBA서울애니메이션센터 전시에서는 사진을 토대로 한 캐리커처 작품들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지방 전시의 경우 현재 제천시민회관(3.19~4.3), 여수, 울산 지역에서 전시가 계속 되어질 예정이다. 이는 보다 많은 무한도전 시청자들을 전시에 초대하기 위한 일정이다.

이와 함께 한정판 무한도전 브릭피규어를 13일부터 mbctshop과 gsshop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사진전 화보집, USB, 텀블러, 레슬링특집 DVD 등이 출시되어 판매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