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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갤러리아 백화점은 23일 인삼주병을 6년근 고급 수삼과 혼합 구성해 수삼을 인삼주로 쉽게 담글 수 있도록 구성한 수삼 주작(酒作) 세트를 설 선물세트로 선보였다.
수삼을 인삼주로 담기 위해 인삼주병을 어렵게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인삼주가 익어가는 동안 선물주신 분의 정성을 계속해서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구성된 수삼은 인삼주로 뿐만이 아니라, 꿀에 재워먹어도 6년근 수삼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가격은 19만8000원.(사진 제공=갤러리아 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