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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프로야구 첫 시구 도전에 팬들 기대↑

[재경일보 강혜경 인턴 기자] 배우 김태희가 오는 6월 18일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 경기 시구자로 선정돼 일찍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태희는 현재 LG전자 모델로 활동 중에 있으며, 2002년 데뷔 이후로 10년만에 첫 시구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김태희는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위해 지난 해 일본 기획사 스위트 파워와 계약을 체결, 日후지TV에서 방영될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사실이 알려져 한류 스타 계열에 합류함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