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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리포터 김태진, "'스트레스싹'으로 무더위 이겨내요"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명품 리포터로 알려진 김태진의 무더위 이겨내는 법은 무엇일까?

그는 우선적으로 스타들과의 인터뷰를 들었다. 김태진은 KBS 2TV 연예가중계의 리포터로 활동하면서 아이돌 스타부터 늦깍이 스타, 신인 스타들까지 만나고 있다. 특히 공개데이트 현장에서 인기스타와 함께 백여명에 가까운 시민들과 함께 거리를 누비며 스타데이트를 즐기는 날에는 체중이 1kg은 빠진다고.

또 김태진은 한주간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기 위해서 방송으로 인연을 맺게된 다모생활건강의 아미치 0.3 신사점에서 두피케어와 스트레스케어를 규칙적으로 받고있다. 스트레스케어를 받으며 아내의 얼굴을 상상하며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하다 보면 한주간의 스트레스는 말끔히 풀린다고.

이외 그는 스타들과의 야외 인터뷰가 잡힌 날에는 시원함으로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아이다모의 '스트레스싹'을 필수품으로 가지고 다니며 시원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김태진은 현재에 충실하는 리포터로 활동하면서도 자신의 색깔을 드러낼수 있는 프로그램의 진행자를 꿈꾸며 열심히 공부중이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최근 가장 되고 싶은 것은 아빠인만큼 승무원을 하는 아내와의 스케줄을 잘 맞쳐서 아내와 자신을 닮은 2세를 보게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