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양준식 기자] 보해양조는 유상증자를 통한 지분율 변동에 따라 최대주주가 임건우 외 10인에서 창해에탄올 외 10인으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측 보유 주식은 207만4589주(지분 55.07%)다.
보해양조는 저축은행 사태로 유동성 위기를 겪다 최근 창해에탄올에 인수됐다.
[재경일보 양준식 기자] 보해양조는 유상증자를 통한 지분율 변동에 따라 최대주주가 임건우 외 10인에서 창해에탄올 외 10인으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측 보유 주식은 207만4589주(지분 55.07%)다.
보해양조는 저축은행 사태로 유동성 위기를 겪다 최근 창해에탄올에 인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