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방송인 이미나가 CBS TV의 성경인물전 스튜디오 녹화 현장에서 피자빅의 공룡피자 40인분을 통크게 쏴서 주위에 함박 웃음을 선사했다.
평소 방송에 참여하는 연예인들과 스텝들을 잘 챙기는 회식의 여왕이라고 불리우는 이미나는 피자빅이 워낙 크기가 크고 가격이 저렴하다 보니 여려명이서 즐기기에 적합해서 방송촬영 할때뿐만이 아니라 직원들을 위한 회식을 할때도 종종 찾는다고 전했다.
이미나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톡톡 튀는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는 압구정동에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에스테틱 스파인 ‘스파 더 엘’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피자빅(Pizza Big)은 지난 4월 46cm 초대형 피자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