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서성훈 기자] 종근당(대표이사 김정우)은 24일부터 펜잘큐 송을 잘 부르는 가수를 선발하는 ‘나도 가수다, 펜잘큐 송 온라인 콘테스트’의 작품 접수에 들어갔다.
본인이 부른 펜잘큐 송, 편곡한 곡을 1분 이내로 제작하면 된다. 제작된 동영상은 유튜브에 업로드 후 해당 주소를 펜잘큐 페이스북(www.facebook.com/penzalQ)에 댓글로 게재하면 된다.
참가는 누구나 가능하며 단체로 접수할 수도 있다.
한편 종근당은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3명) 각각 50만원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