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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다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다시”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나는 편안한 옷차림에 마스크를 쓰고 강아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미모는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완동물이 부럽네요”, “추우실 것 같은데 옷 두둑히 입으세요”, “약간 폐인모드네요, 그래도 예뻐요”, “마스크를 써서인지 좀 아파보여요”, “자연스러운 매력이 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다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