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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아틱스 에디 신 'IF ONLY' 뮤비 폭풍클릭 화제

글로벌 그룹 아지아틱스의 꽃미남 보컬 '에디 신'의 신곡 'If Only(이프 온리)' 뮤직비디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영 젠틀맨 룩을 지향하는 남성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커스텀 멜로우'의 '청춘만감 Project BOY, myself' 컴필레이션 앨범에 참여한 에디 신은 신곡 'If Only(이프 온리)'를 선보이며 고품격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2일 디지털 싱글로 공개된 컴필레이션 앨범 '청춘만감 Project BOY, myself'은 커스텀멜로우의 감성 프로젝트 'Project Boy, Myself'의 결과물 중 하나로 다양한 분야의 11인의 아티스트가 전하는 감성 에세이 도서 [청춘만감]의 북OST다.

총 다섯 곡으로 이뤄진 이번 앨범에서 첫번째 트랙으로 수록된 'If Only(이프 온리)'는 기존 아지아틱스의 R&B POP색깔을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 그루브한 힙합사운드 곡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잊기 위해 다른 여자들과 어울리며 아무렇지 않은 듯 쿨한 척하고 있지만 여자를 잊기가 마음처럼 쉽지 않은 남자의 복잡한 남자의 마음을 그리고 있는 곡이다. 특히, 가사 내용 중 “If only I could stay there(내가 거기 있어야 되는데)” 파트에서 느낄 수 있는 에디 신의 날카롭고 강한 창법은 남자의 안타까움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으며 에디 신이 작곡과 노래를, 아지아틱스의 또다른 멤버인 래퍼 플로우식이 피처링을 맡았다.

또한, 지난 2일 커스텀멜로우 홈페이지와 프로젝트 블로그(boymyself.blog.me)를 통해 공개된 If Only(이프 온리)' 뮤직비디오는 다양한 영상효과와 에디 신의 멋진 모습이 어우러져 전세계 네티즌들의 폭풍클릭을 부르고 있다.

에디 신은 솔리드 전멤버이자 아시아 최고의 프로듀서 정재윤이 프로듀싱한 글로벌 그룹 '아지아틱스(AZIATIX)'의 멤버로, 미국과 일본 등 전세계 시장에서 활동 중이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노래 영상 모두 멋지다", "무한 재생 중", "눈이 호강하네", "언제 봐도 멋진 에디의 비주얼"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디 신의 'If Only(이프 온리)' 뮤직비디오는 커스텀멜로우 홈페이지와 프로젝트 블로그(boymyself.blog.me) 및 아지아틱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