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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충격과 공포 윤건, 신세경 황생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됐다.
사진 속 윤건은 창가에 앉아 줄리엣과 대화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그런데 윤건이 앉아있는 창문에 비친 모습이 신세경의 얼굴이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말 신세경인건가?", "이 캡처 진짜야?", "그럼 무슨 의미인거지..슬슬 또 미궁속으로"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신세경은 지난해 종영한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최다니엘과 함께 자동차 사고를 당해 죽음을 맞이하는 파격적인 엔딩을 선보인 바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