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개월은 패션잡지 '보그 걸'과의 단독으로 화보촬영에 나섰다. 이날 화보 촬영과 동시에 이뤄진 인터뷰에서 투개월은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이 있느냐"는 질문에 김예림과 도대윤은 각각 '포커페이스'와 '브라운 시티'를 뽑았다. 또 이날 두사람은 진행된 인터뷰에서 슈퍼스타K3 TOP3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 서로에 대한 생각 등을 밝혔다.
화보촬영을 진행한 '보그걸' 정윤주 에디터는 "화보가 처음이라 신기해 하고 어색해 했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완벽히 포즈를 취했다. 특히 김예림양은 포즈를 가르쳐 주면 스폰지 처럼 바로바로 흡수해 진행이 수월했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스타K3 투개월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걸' 12호에서 공개된다 [사진=보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