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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박정민, 패셔너블한 공항패션에 시선집중

오늘 27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김포공항에 나타난 박정민의 공항패션이 올라와 화제다..

박정민은 지난 21일 일본 드라마 ‘8월 러브송’무대인사와 팬미팅등 일본을 방문해 공식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당시 김포공항에 포착된 박정민의 공항패션이 온라인 포털사이트를 달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박정민은 빈티지한 느낌의 클래식한 데님 자켓을 멋스럽게 소화해 내는 한편, 스키니한데님 팬츠와 블랙 워커, 여기에 빅백까지 네추럴 시크 데님패션을 선보이며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박정민은 마중 나온 팬들에게 손을 흔드는 여유까지 보이며 한류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박정민의 공항패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패셔니스타답네요!!!’, ‘2011년 마지막 데님패션왕은 박정민이네’, ‘친절한 정민오빠’, ‘요즘 트렌드인 청청패션을...역시 박정민!!!‘등 반응을 나타냈다.

SS501 박정민의 일본 드라마 ‘8월의 러브송’은 첫 주연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내년 1월 6일까지 도쿄의 시네마트 롯폰기와 오사카의 시네마트 신사이바시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