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바이오시밀러 가이드라인, 중장기 수혜주 셀트리온
현재 글로벌 바이오의약품시장은 미국이 전체의 50%, 유럽 26%, 일본이 6% 등을 차지하고 있다.
김혜림 연구원은 "금번 가이드라인의 구체화로 향후 미국에서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며 "FDA의 가이드라인 초안에 따르면 바이오시밀러 개발 시 오리지널 제품보다 소수의 적응증으로도 허가가 가능하고, 미국 외 국가에서 허가된 비임상 및 임상자료의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전반적으로 FDA의 가이드라인이 유럽의약청(European Medicines Agency)의 가이드라인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어 현재 EMA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중인 업체의 경우 미국 진출을 위한 임상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의 바이오시밀러 가이드라인 구체화로 바이오시밀러의 미국시장 출시가 가능해질 전망으로 중장기 셀트리온(매수)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셀트리온은 EMA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글로벌 임상시험을 완료한 CT-P13(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과 CT-P106(유방암치료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이 2012년 한국, 남미 등 신흥시장을 시작으로 2013년 유럽지역 등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글로벌 수준의 임상시험 진행과 경쟁자 대비 선제적인 제품 출시로 중장기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시장 선점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된다"며 "셀트리온에 대해 적정주가 6만2000원(2012년 예상실적 기준 PER 35배)의 매수 의견, 업종 내 톱픽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징주] 금호타이어, 기관·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장중 5%대 강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4/1027450.png)

![[특징주] 대우건설, 장중 7%대 급등…수급 개선·건설업 기대감 유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4/1027422.png)


![[특징주] 대원전선, 전력 인프라 투자 기대감에 장중 강세 지속](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3/102737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