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삼성 탐정 사업장(충남 아산)에 지난 14일 오후 9시경 정전으로 삼성디스플레이(SD) LCD 생산라인이 갑자기 멈추는 사고가 일어나 수 천명의 생산 근로자들이 일시에 대피하는 등 수백억 원대의 피해가 발생했다.
한국전력과 SD 측은 "탕정 삼성디스플레이 LCD 생산단지에 전기를 공급하는 신탕정변전소에서 작업자 실수로 정전이 발생했다"며 "전기 공급이 11분간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에 SD 측 관계자는 "정전 직후 핵심 장비는 무정전시스템(UPS)이 작동돼 정상 가동됐다고 밝혔으나, 일부 설비는 하루가 지난 이날 오전 7시 현재 복구하고 있어 모든 생산라인이 정상가동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애타했다.
그는 또 "일부 시설은 현재 복구 중이고 피해 상황은 집계하고 있다"며 "핵심 장비는 정전 사고와 관계없이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징주] 팬오션, 해운 시황 개선 기대감 속 외국인 매수세 유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5/1027536.png)



![[특징주] 금호타이어, 기관·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장중 5%대 강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4/10274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