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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재단 "찌아찌아족 한글 교육 이달 하순 정상화"

[재경일보 김시내 기자] 한글 교육에 공백이 생긴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族) 바우바우시(市) 세종학당의 운영이 이달 하순부터 재개된다.

세종학당재단의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된 송향근(56) 부산외대 한국어문학부 교수는 11일 "한국에서 수업받은 찌아찌아족 교사 와완 씨가 19일 교육을 마친 뒤 곧바로 현지로 파견된다"며 "한국인 교사도 함께 파견하기 때문에 이달 하순부터는 바우바우시 세종학당에서 한글 교육이 다시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