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SBS 런닝맨 지원사격!

[재경일보 민범기 기자] (주)화승에서 전개하는 토털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 (MERRELL)이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과 함께 했다.

위험할 뻔 했던 사고가 스포일러 되며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낳은바 있는 지난 28일 방영 분은 국민 첫사랑 수지와 국가대표 걸 그룹 원더걸스 유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맹활약했다.

특히 수지의 팬임을 자청한 하하가 영화 건축학개론에서의 수지 전공을 맞추지 못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촬영을 함께하게 된 머렐은 2012년 하반기를 맞아 새롭게 출시한 고어텍스 자켓을 비롯, 각종 용품을 지원하였으며 촬영 종료 후에도 김종국, 수지등 멤버들과 스탭들이 큰 관심을 보이는등 많은 인기를 누렸다.

특히, 다소 더운 가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독차지 했던 고어텍스 자켓 ‘쉐도우 마운틴’은 2012년 한국인만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Gore-Tex 2 Layer 소재를 사용하여 뛰어난 방수/투습 효과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이 밖에도 머렐은 한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국내 아웃도어 시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