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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SM5를 사랑한 남자 배우 유지태?

▲ 르노삼성차 뉴 SM5 플래티넘의 1호차 주인공 배우 유지태 씨(사진 오른쪽)
▲ 르노삼성차 뉴 SM5 플래티넘의 1호차 주인공 배우 유지태 씨(사진 오른쪽)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르노삼성차는 뉴 SM5 플래티넘 광고 모델 유지태 씨가 본격 판매를 시작하는 뉴 SM5 플래티넘의 1호차 고객이 됐다고 7일 밝혔다.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광고 모델 유지태 씨가 이번 뉴 SM5 플래티넘 광고 촬영을 하면서 새로워진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을 직접 경험하고 이에 반해 1호차 구입을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삼성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이 직접 유지태 씨에게 뉴 SM5 플래티넘 1호차를 전달했다.
 
르노삼성차 브랜드&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주수연 팀장은 "뉴 SM5 플래티넘의 광고 모델로 기용된 유지태 씨가 SM5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어 광고에도 진정성이 더욱 묻어날 수 있었다"며 "중형 세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