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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범기 기자] '무자식 상팔자'의 귀요미 커플인 이도영과 에이핑크 손나은의 촬영장 직찍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도영 손나은, '무자식 상팔자'속 귀요미 커플 탄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JT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에서 알콩달콩 커플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도영과 손나은이 촬영 중간 대기실에서 찍은 것이다. 사진 속 이도영과 손나은은 실제 연인같이 해맑은 미소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최강 귀요미 커플 등극", "이도영 백만불짜리 보조개", "알콩달콩 너무 귀여운 커플", "두사람 은근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이다.
한편 이도영은 MBC '선덕여왕'에서 진평왕(조민기)의 젊은 시절을 연기해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 10월 일본 테레비 아사히에서 '차세대 한류스타'로 소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