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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3 외국서 ‘올해의 스마트폰’상 잇따라 수상

[재경일보 김상현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S3가 영국, 미국, 스웨덴 등 전 세계 스마트폰 관련 시상식에서 ‘올해의 스마트폰’ 상을 휩쓸고 있어 '올해 최고의 스마트폰' 영예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발표된 영국 IT전문 사이트 ‘포켓-린트’의 가젯 어워드에서 ‘최고의 휴대전화’로 뽑혔다.

갤럭시S3는 같은 날 영국 IT 사이트 V3의 테크놀로지 어워즈에서도 ‘올해의 제품’에 선정됐다.

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가 ‘최고의 비지니스 스마트폰’으로, 갤럭시노트10.1이 ‘최고의 비지니스 태블릿PC’로 각각 뽑힌 데 이어 ‘올해의 테크놀로지 개발자’로 삼성전자가 선정돼 테크놀로지 어워즈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갤럭시S3는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스웨덴 휴대전화 전문 사이트 ‘모빌’이 선정한 ‘올해의 휴대전화’에 뽑힌 바 있다.

또 같은 달 11일에는 미국가전협회(CEA)의 CES이노베이션 어워즈’(CES 2013 Innovation Awards)에서 ‘최고 이노베이션 상’도 수상했었다.

이 밖에 미국 소비자 잡지인 컨슈머리포트의 ‘올해의 10대 전자제품’에 선정되고 IT 전문 사이트 ‘스터프’로부터 ‘올해의 가젯’으로 뽑히는 등 지난달에만 모두 여섯 곳에서 최고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