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유재수 특파원] 미국의 소비경기가 예상 밖 회복세를 보였다. 재정절벽 협상 난항에도 미국의 소비경기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인 소매판매 실적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것.
미국 상무부는 15일(현지시간) 지난달 소매판매가 전달에 비해 0.5%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2012년 11월) '0.4% 증가'(수정치)와 전문가 예상치 평균 '0.2% 증가'를 웃도는 수치다. 상무부는 이날 지난해 11월 소매판매를 당초 발표(0.3% 증가)보다 0.1% 더 증가한 것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에따라 지난해 전체 소매판매는 전년도에 비해 5.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어 소비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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